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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인턴십 5개월 차 (22/02/15)
[22년 02월 15일 화요일] 오늘 아침에 매니저 로잘리가 아침마다 올려주는 업무분장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오후 캐셔에 내 이름이 적혀있었기 때문에..! 요 몇 주간 모닝 캐셔를 계속 해왔었는데 드디어 클로징 캐셔 데뷔를..! 그치만 그 전에 로잘리와의 면담이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지막 복습을 하고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일하러 갔다. 면담은 거의 한시간정도 진행되었는데, 얘기를 나누다보니 세달전에 본사에서 교육 받은 내용은 이미 다 알고있다는 전제하에 그 동안 매장에서 배운 것들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는게 더 많았다. 케니의 팁들 덕분에 여러 질문들을 잘 넘겼고, 또 여러가지를 새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면담을 끝내고나니 여러 동료들이 도라 이제 컨펌 받았냐며 축하한다고 말해줘서 정말 고맙고 안심됐다.ㅋㅋㅋ 이제 드디어 진정한 직원이 된 느낌..? 그리고 클로징 캐셔도 같이 클로징이었던 샤론이 많이 도와줘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다. 샤론은 나 때문에 일이 두배인 것 같아 보였지만.. 꼼꼼하고 다정한 샤론 덕에 첫 클로징 캐셔를 무사히 마쳤다. 내일 하루 더 해야하는데 내일도 잘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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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1개월차 (22/03/03)
[22년 03월 03일 목요일] 오늘은 Kira쌤께서 들어오셔서 수업을 하셨습니다. Ana Maria 쌤 보다는 말을 빠르게 하시면서 수업을 하셨지만 수업을 듣는데 무리 없이 잘 들었습니다. 이건 쉐도잉의 성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쉐도잉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시간 관리에 대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늘 배웠던 4개의 시간 관리 zone을 배우면서 느낀 점은 이건 전부터 많이 봐오던 표인데 이게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이제 와서는 확실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를 분석해보고 중간 중간에 발생하는 변수가 무엇이 있는지, 어떤 것을 늘리고 어떤 것을 줄여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토론해보면서 웨비쌤의 강의가 같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집에 와서 웨비쌤 강의를 복습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관리 잘해서 변수를 항상 만들지 않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온 후에는 학교 과제를 하고 인턴 쉐도잉을 진행했습니다. 쉐도잉을 하면서 이제는 확실히 매일 같이 쉐도잉을 하는 루틴이 잡힌 것 같습니다. 줌에 들어가지 않고 혼자서 쉐도잉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매일 같이 하다 보니 쉐도잉을 안 하면 어색할 정도로 일상에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매일 쉐도잉을 조금 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을 먹을 때 루니 큐브라는 보드게임을 호스트분과 같이 했는데 그건 그것 나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같이 게임을 하면서 뉴스를 봤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뉴스 내용으로 호스트분과 small talk 했습니다. 제가 만약에 인턴쉽을 하게 되면 small talk가 직장 동료들과 가까워지기 좋은 소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호스트분과 소통하는 것을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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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1개월차 (22/03/02)
[22년 03월 02일 수요일] 오늘도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small talk에 대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한국과 아메리카 국가와의 문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인턴쉽을 할 직장으로 들어가서 그 조직에서 적응하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가벼운 토크 small talk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small talk를 할 때 어떤 주제로 주로 이야기를 하는지도 토의해보고 상의해보는 활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확실히 조직 생활을 하면 계속 상의하고 토론하는 것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도 모두 파트너와 토론하고 상의하는 활동을 많이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고 호스트분과 많이 대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mall talk 주제로 많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 그 소식 들었어? 같은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호스트분과 같이 저녁을 먹거나 할 때 같이 뉴스보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었는데 그것이 일종의 small talk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집에서는 쉐도잉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쉐도잉을 진행하면서 감정적으로 말할 때와 평정심을 찾아가면서 말할 때 등 여러 상황에서 말을 할 때의 느낌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 인턴 쉐도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많은 비격식 표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계속 하면서 많은 표현을 익히고 찾은 단어 미 표현들을 외울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인턴 쉐도잉 1회차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학교를 마치고 BMO에 방문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pender St 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원래 버스가 와야 하는 시간에 버스가 오지 않고 그 시간대의 버스가 없고 다음 차례에 버스가 오더군요. 그래서 버스를 탈 때는 여러 오차 범위를 생각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생활에 관련해서는 도시락을 매일 챙겨 주시고 항상 저녁 마다 밥 잘 차려주시고 아침에는 먹고 가라고 시리얼 쿠키 우유 등의 음식도 준비해 주셔서 먹는 거 관련해서 불만 사항도 없고 오히려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나 ( 집에 있는 강아지 )에 대한 파악이 어느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여전히 활발하지만 이 부분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했습니다. 홈스테이 생활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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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1개월차 (22/02/28)
[22년 02월 28일 월요일] 오늘 학교에 처음 등교해서 오리엔 테이션 및 business email address 와 email signature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Ana Maria 썜의 수업을 들었는데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말씀을 하실 때 정말 천천히 말씀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VOA정도의 속도로 처음에는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이런 것이고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조금 더 빨라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쉐도잉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여러 영어 표현들도 알려주셨습니다. Last but not least = last but still important, Mock = practice, Salutation 같은 표현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은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Salutation이라는 표현을 들었을 때는 영화 인턴에서 Salut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이 기억이 나서 쉐도잉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집에서는 Business email address 및 email signature 만들고 Ana Maria에게 메일을 보내고 emergency contact sheet을 작성해서 reception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후 오후 9시부터 인턴 쉐도잉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쉐도잉은 3시간 정도 진행했고 100분까지 진행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빠른 시일내로 인턴 쉐도잉을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쉐도잉을 하면서 느낀 것은 감정에 북밭쳐서 말을 할 때는 발음이 뭉개지는 부분은 여러 번 들어도 잘 안 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들어보려 노력하고 모르는 단어도 정리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다녀온 후에 버스를 탔습니다. 분명 이미 한 번 다녀본 길임에도 불구하고 버스 정류장을 설명할 때 ~ST이라고 말을 해서 제가 내리는 곳이 정확히 어딘지 잘 모르겠던 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다니면 익숙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진짜 GBC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오늘은 London drug로 가서 monthly pass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호스트분과 함께 버거킹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홈스테이 생활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하루 3끼 잘 챙겨주시고 필요한 거 있거나 불편사항 같은 거는 말해달라고 말씀을 항상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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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5개월차 (22/06/27)
[22년 06월 27일 월요일] 오늘 오전에 Cold calling 준비를 위한 이전까지 배운 시나리오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한 파일에 요약 정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번 정도 읽어보고 여러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변할지도 준비해나갔습니다 오늘 수업에선 드디어 준비했던 lead listf를 바탕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보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그 전에 저번주를 복습하며 Cold calling에 관한 Tip들을 덧붙여갔습니다 사실, 만약에라도 정말 Resume, cover letter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렇다 한들 쌤한테 먼저 알려 드려야겠지 그럼 그전에 수정본을 보내드려야 할 것 같은데 하고 있었는데 Cold calling tip 파일을 리뷰하면서 당연하게 검사 후, 각 cold calling에 따라 피드백도 받아가며 진행되니 저의 걱정은 전혀 문제로 작용하진 않았습니다 후,,, cold calling 시도 전까지는 약간 긴장감에 사로잡혔는데 역시 뭐든 첫 시작이 어려운 것임을 지나고 나니 하나 하나씩 헤쳐나가는 그런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고 저도 그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씩 찾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결과는 하핫, 대부분 지금 unpaid hiring이 어렵다는 것, 혹은 매니저와 contact이 어렵고 휴가 중이라는 답변, 혹은 전화를 받지 않아 voice message를 남겨야 했습니다 혹시나 매니저와 이야기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했지만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 이 자체만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유의하고 사용하도록 안내가 되는 큰 기분 섹션 별로 나눠진 파일을 통해 말을 내뱉을 때 주의를 기할 단어들 혹은 더 다양히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된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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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1개월차 (22/03/06)
[22년 03월 06일 일요일] 오늘은 호스트분과 함께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교회라는 곳을 태어나서 처음 가다 보니 그 분위기가 어색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말씀을 쭉 해주시는 분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모르는 단어 말고는 연음되는 거나 리듬감 같은 것들을 인지할 수 있었지만 교회라는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 보니 흐름을 타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나왔을 때는 호스트분의 지인 및 친구분들과 인사 나누고 했습니다. 근데 사실 아직까지는 능글 맞게 농담을 주고 받거나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지만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종교를 가질 생각은 지금 당장에는 없지만 교회를 다녀보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친구도 사귄다면 사귀어 보고 뭐든 쉐도잉 및 웨비쌤 강의와 연결 지어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강아지 (루나) 가 반겨주고 빨래 관련해서 이야기 나누고 방에 들어가서 쉐도잉 하다가 저녁 먹고 지금은 쉐도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홈스테이도 only English 규칙이라서 부모님과 통화하는 것 외에는 한국어를 쓸 일이 아직은 없습니다. 나중에 대니 원장님과 상담할 때는 한국어를 쓰겠지만 항상 only English 지키면서 쉐도잉을 계속 하면서 영어 실력 꼭 늘려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생활에 차차 적응해 나가고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시차 적응은 완전히 끝났고 캐나다의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 하기 위해서 호스트분과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 보도록 하고 소통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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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1개월차 (22/03/04)
[22년 03월 04일 금요일] 오늘 학교에서 presentation skill을 배웠습니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어가 영어와 정말 유사성이 적고 문화도 다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Chronological order, Transitional words 등의 스킬과 함께 목소리 톤을 어떻게 가져가고 피해야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을 토론해보게 하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분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피킹을 배운 후에는 Active listening 수업을 들었습니다. 상대로 하여금 내가 자신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직에 들어가면 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업무지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듣기의 중요성 그리고 내가 제대로 이해 했음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토론하고 쌤들과도 많이 대화하면서 열심히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인턴 쉐도잉 1회차를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쉐도잉을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전보다 많이 들린다는 점이었습니다. 계속 쉐도잉하면서 반복되는 말의 패턴에 적응해 가면서 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은 들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쉐도잉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턴 영화를 한 번 더 시청했습니다. 시청하면서 느낀 점은 처음 영화를 봤을 때는 10%로 들릴까 말까한 정도였는데 오늘 보니 60%는 들렸습니다. 아직 잘 안 들리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런 부분 들은 2회차 3회차 반복하면서 북마크 위주로 공부하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영화는 한 번으로 정복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학교 끝난 후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후 저의 방으로 들어왔을 때 제 방의 의자가 바뀌어있었습니다. 원래 작은 것이었는데 크고 더 편한 것으로 바꿔주셨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쉐도잉을 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분과 저녁 먹으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한 뉴스 같이 보면서 small talk 하고 오늘은 병원에 계신 다른 호스트분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병원에 계신 그 분 이름은 Tim인데 그 분의 발음은 약간 인턴에 Jason과 Davis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언제까지나 첫 인상이지만 대화하는데 무리 없이 대화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쉐도잉이 정말 중요한 것이고 제가 듣고자 하는 발음을 쉐도잉을 한다면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발음을 알아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생활 관련해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이 적응해서 편안하고 밥도 잘 주셔서 잘 먹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집에 강아지 (루나)에 대한 분석이 덜 끝난 느낌이었습니다. 루나에 조금 더 적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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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십 1개월차 (22/05/23)
[22년 05월 24일 화요일] 오늘 1시에 어제 주셨던 과제에 대해서 유닛장님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마지막 결론 도출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잘 구성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배우면서 정말 잘 왔다고 생각이 드는 건 온라인 쇼핑몰 MD로서 배울 수 있는 것들과 온라인 쇼핑몰 마케터로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여기서 다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료 매출이 1000억원 대가 만들어지는 환경에서 일을 하니 분명한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내 분위기는 조금 조용한 느낌이라 유닛장님께 과제 이후 해야할 일을 물어보는게 실례일까 했는데, 좋은 자세라고 해주셔서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날이 펼쳐질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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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십 1개월차 (22/05/23)
[22년 05월 23일 월요일]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구글 맵으로 확인했을 땐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있는 곳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휑하고 그랬던 거 같은데, 이커머스 회사라서 물류창고와 플랫폼 및 마케팅 하는 부서가 공존해야 해서 외관상 그랬던 거 같습니다. 첫 출근을 하고 회사의 역사와 또 회사가 현재 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들, 브랜딩 전략 등을 새로운 용어와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하는 일은 한국의 제품을 미국에 파는 새롭게 시도되는 부서라서 업무 자체에서 배울 것이 매우 많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시간 동안은 새로운 과제를 주어서 한국 분유 브랜드의 시장조사를 맡았습니다. 처음 공부하고 관심가지는 제품이라서 시간이 꽤 소요되었던 거 같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간 거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면서 걱정되기도 하지만, 즐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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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십 1개월차 (22/01/13)
[22년 01월 13일 목요일] 오전에 가주마켓 옥상에서 부동산 분과 만나기로 했다. 그래도 집이 거의 해결되었다고 어제는 얼마나 마음이 편하던지.. 오늘 가주마켓까지 걸어가는데 그동안 매일 다녔던, 덜덜 떨면서 급하게 바쁘게 걸어다녔던 그 길을 걷는데 주변환경이 눈에 들어왔고, 마음이 한결..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살짝..? 편했다. 디파짓이랑 반달치 렌트비만 넘겨주고 계약서는 쓰지않았다. 그래도 돈을 이만큼 그분이 받았다는 서류를 작성해줘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찝찝했다. 일단 그렇게 서류 처리를 하러 가시고 우리는 내 계좌 오픈을 위해 은행 예약을 했었기에 은행에 갔다. 드디어 계좌를 오픈하고 애플페이에 미리 카드를 등록했다. 실물 카드는 7일 정도 걸린다고 그랬는데, 더 오래 걸릴 것 같아보였다. 그러고 랄프도 구경하고 그러다 호텔에 잠시 들렸는데, 마침 계약한 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아서 이민가방 하나만 들고 우버를 타고 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데 3층까지 가야해서 힘들었다. 거기서 열쇠들을 넘겨받고, 계약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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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십 1개월차 (22/01/08)
[22년 01월 8일 토요일] -낯선 미국의 건축 현재 임시 숙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음주 중으로 새로운 방을 렌트하여야 합니다. 라디오 코리아를 이용하여 치노 부근에 방 2개를 렌트할 수 있다는 공지를 받고, 회사 선배 차를 이용하여 방을 보러 갔습니다. 치노를 처음 가봤는데, 랜초쿠카몽가와 전혀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훨씬 더 시골동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국은 면적이 한국의 2배 이상 되다 보니, 주거 형태가 주택이 많았으며, 상가들 또한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곳에 밀집 되어져 있습니다. 주차 비 또한 받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땅의 면적이 다름으로써 파생되는 차이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라웠습니다. 건물들 또한 휴양지나 리조트와 같은 모양이 많았으며, 주변에 야자수들이 줄지어져 있습니다.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한번씩 선배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갈 때마다 간판을 보고 따라 읽는 습관이 있는데, 대문자라서 가끔씩 읽기 힘들 때도 종종 있습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간판 폰트와 디자인이 신기합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주인과 만나보면서 렌트비용부터 주방기구, 세탁기, 냉장고 사용 여부, 그리고 가구의 유무를 점검해가면서 우정이와 상의를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주인 분께서 주방기구 사용을 원하지 않아 일단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 났습니다. < DMV 조사 + 선배 차로 운전연습 하기 > -낯선 미국의 도로 규칙 한국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을 발급 받았으나, CA주에서는 10일 동안만 합법적으로 유효하고, 그 이후에는 따로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로부터 driver license를 획득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아침에 Klatch café에 가서 license를 따기 위한 절차를 사전에 조사하고 엑셀에다가 정리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회사 선배 인턴의 도움으로 운전연습을 했습니다. 아직 차를 사지 않았기에 선배 차를 이용하였으며, 회사주변과 헤리티지 공원에서 평행/전면 주차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많이 미숙하기에 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도로 위에서 차선이나 신호 혹은 간판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교통 간판들이 영어로 적혀져 있었지만, 쉬운 단어였기에 금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은 특이하게 stop sign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간판입니다. 직진을 하다가 갑자기 다른 차선이 등장할 때마다 stop sign이 존재하는데, 거기서는 일단 무조건 차를 2~3초 정도 멈춥니다. 그 이후에 지나가야 합니다. 또한 신기하게 4차선에서 신호등이 없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서로 눈치를 보면서 선착순으로 갑니다. 가로차선 -> 세로차선 -> 가로차선 -> 세로차선 -> ….이렇게 번갈아 이동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낯선 상황인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깐 이러한 것들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인도에 사람이 많이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을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 말인 즉 슨 대부분 차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계속해서 회사선배 차를 이용하거나 driver license 공부를 하면서 미국 운전 규칙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Haven City Market에서 저녁 식사 with 선도선배, 우정 > -맥주 냄새가 느껴지는 자유로운 가수와의 만남 운전연습을 도와준 선도선배에게 감사의 인사로 우정이와 함께 Haven City Market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Market 안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사서 먹었는데, 저의 경우 adobo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필리핀 친구가 소개시켜 준 음식으로 맛이 너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adobo가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고 싶어 구글 검색을 해보니 immersion Spanish food이며, pork with soy souce로 만들어진 음식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짜고, 고수향이 약간씩 나서… 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adobo의 맛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이후에는 market에서 음악 버스킹 공연을 들었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자유로운 영혼이 된 듯한 느낌이 항상 드는데… 오늘 역시 음악에 취하고, 주변 미국 market 분위기에 취하고,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에 취했습니다. 한 곡이 끝날 때마다 크게 리엑션을 하는 것에 전혀 부끄럽지 않았으며, 박수를 크게 치고, 영어로 So great라고 크게 말했습니다. 가끔씩 가수 분께서 제가 앉은 곳으로 눈길을 줄 때마다 더욱 크게 반응을 했습니다. 마치고 나서, 팁을 주고,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자 맥주 냄새가 살짝 느껴졌는데, 그것 마져도 멋있었습니다. 자신의 일을 너무도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가수 분의 얼굴이 여전히 제 기억 속에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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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십 1개월차 (22/01/07)
[22년 01월 7일 금요일] < Blister Packaging 업무: 품질이슈 발생 > 비록 QM 부서에 속해 있지만, 현재 회사 내 생산팀 인원의 부족으로 package 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지원을 나갔습니다. SM Wholefoods/SM Saw Plametto -3 제품의 10 Capsule X 9 Blister/ Box를 포장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Blister mchine으로부터 softgel이 blister포장(=알약포장) 되어지는데, 이것을 박스 당 수량에 맞춰서 넣어주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될 점은 알약의 상태와 Exp Date, Product Code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였습니다. 알약이 뭉개져 있는지?, 혹은 포장지에 빨간색 선이 있는지? 혹은 구겨져 있는지? 그리고, 알약 포장지 앞에 Exp Date과 Product Code가 정확한지 포장을 하면서 동시에 확인을 해줘야만 했기에 집중력 있게 제품의 품질을 파악해야만 했습니다. 오늘은 포장 도중, 한 개의 softgel의 leakage가 발생되어 모든 포장 업무를 중단하고, 불량 제품을 찾으러 이미 포장을 했던 것까지 펼쳐서 다시 살펴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했던 모든 softgel을 다시 회수하여, 통에 담고, leakage로 다른 softgel 표면에 묻은 오일들을 닦아내기 위하여 알코올로 소독을 해야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품질 이슈가 하나라도 발생될 시에, 공정 상에 차질이 생기고, 생산 시간이 더 미뤄진다는 점에서 앞으로 QM 업무를 수행할 경우, 품질관리가 생산을 포함한 모든 부서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져 있다는 점을 명심해서 더 신중하게 파악해야 되겠다는 경각심과 책임감을 일구어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