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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5개월 차 (22/08/09)
관리자 / 2023-02-02
[22년 08월 09일 화요일]
오늘은 비교적 정말 한산한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혼자 일하진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이틀 쉬고 나온 날엔 그 주 시작인게 느껴지듯 몸이나 말이 제가 원하는 데로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가 생길 때도 있네요 그래도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을 만나고 안내할 수 있는 그 자체로도 다행이고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여러 정보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드릴 수 있는 남은 주간이 되길 바라며!
집에 돌아와서 쉐도잉 남은 회차 진행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새로운 표현으로 sounds like a real peach가 대단한 사람인가보다 라는 의미로 쓰이며, perk up 활기 생기를 띄게 만들다는 의미로 쓰이고 사법고시 합격이 pass the bar exam이라는 등 유독 새로이 접하는 표현들이 많아 즐겨찾기 표시해두며 열심히 체크했습니다
오늘 문장 중에 get이 got처럼 들리고, ‘d는 정말 거의 안들리며, which라 들었으나 알고보니 rich였던 이와 같이 문장 마다 약간씩 오류가 종종 있어서 하나씩 지나갈 때마다 약간씩 멈칫 멈칫 했네요ㅜㅜ
오늘은 출국 전 안티젠 검사를 위한 예약, 준비 사항 등을 잠깐 검토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벌써 약 3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