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센터
OVERSEAS PROGRAM
해외프로그램
[캐나다] 인턴십 5개월 차 (22/07/19)
관리자 / 2023-02-02
[22년 07월 19일 화요일]
오늘은 출근해서 어사인먼트 하고 있는데 오토 프랍 크레딧을 다 써서 더이상 데이터를 로딩할 수 없어서 브로커 한테 메일을 했더니 그러면 출장을 가라고 했다. 자기 칼리그 한테 전화 해 놓을테니까 거기 오피스 가서 도와주면 된다고 했다. 거기 가서는 마케팅 업무를 한다고 했다. 회사가 가정집에 있어서 놀랐다. 사람들은 너무 좋고 친절해서 일하기는 쉬웠다. 인벨롭핑이랑 스테이플링 하는게 오늘의 일이였다.
내가 캘리포니아 리얼터가 되고 싶다니까 담당 브로커 칼리그 어시스턴트가 벤쿠버 에이전트 라이선스를 공부하고 있다고 같이 잘해보자고 했다. 공부도 똑같이 하고 서로 일하는 목적도 똑같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일을 하면 할 수록 리얼터로서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슴이 뛴다는게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