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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십 6개월차 (20/07/17)
관리자 / 2023-02-02
[20년 07월 17일 금요일]
오늘 오전에는 출근해서 어제 제대로 정리 못하고 간 캐비닛을 정리하려고 사다리를 꺼내고 일을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 찰나에 슈퍼바이저 분께서 회계를 담당하고 계신 직원분께서 날 필요로 하신다고 하면서, 그 일을 좀 도와 드리라고 하셨다. 그래서 가봤더니 지난 번이랑 비슷하게 고객분들의 인보이스지를 접어서 우편으로 전송하는 업무였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3분의 2 이상이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후딱 접어 놓고 내가 하던 일을 계속 하려 했는데 슈퍼바이저 분께서 라벨도 붙여야 하고 우편도 프린트를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얘기까지는 못 들었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나는 접는 것 까지만 애기를 들었다 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랬더니 다른 직원 분께서 오셔서 라벨지도 주시고 우편 봉투에 우편을 프린트하는 방법까지 다 알려 주셨다. 그래서 또 그 많은 양의 우편을 내 오피스로 가져와서 라벨을 붙이고 기기에 넣어서 우편까지 프린트하는 작업을 했다. 생각보다 양도 많고 해서 오전 내내 라벨지 붙이고 우편 프린트하는 일을 했다. 그런데 중간에 우편을 프린트해주는 기기에 편지 봉투의 무게가 잘못 입력이 되어서 큰일 날 뻔했다. 그렇게 일을 마치고 나서 오후에는 어제 정리해 놨던 파일들을 리스트로 만들었다. 박스가 많이 쌓여 있어서 옮기는 것도 일이었다. 그래도 거의 반쯤 하고 나니 3시 반이 지나는 시간이었다. 그때 이제 주말이라고 하시면서 오늘은 일찍 퇴근하자고 하셔서 평소보다 한 30분 정도 먼저 퇴근을 했다. 일찍 퇴근하니 기분이 좋았다.